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10.10.25 09:33  
  운해가 잘 들어왔네요.
제석봉 고사목도 이젠 많이 쓰러져 황량 하기까지 보입니다.
이마져도 다 사라지기 전에 졸업을 해야 하는데 여의치가 못해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