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omments
박희숙 08.18 15:52  
아스라이 보이는 산그리메와 산오이풀이 넘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덕유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손수 따뜻하게 지운 밥과 김치찌게가 일품이었습니다.
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연/임대희 08.18 21:16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제든 오시면 따뜻한 밥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숙 08.19 19:23  
감사합니다.
박상기/이사장 08.18 15:56  
덕유 한여름이 무르익어가는 멋진 모습입니다.
멋진 작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서영 08.19 09:02  
수고  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김기수 08.19 11:20  
뒷 나무 울타리가 거슬리지만 좋으네요.
이제 덕유 야생화도 어느분 말씀 맞다나 '이삭줍기'를 해야할 때가
오겠죠.
정규석 08.19 13:44  
산오이풀, 산그리메, 멀리 드리운 아스라한 분위기까지 멋집니다.
덕유산 지킴이가 되었는가 봅니다. ㅎㅎ
김종철/蘆亭 08.19 14:14  
아름다운 중봉의 야생화 산하입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수당/박상돈 08.19 20:03  
한번 가고 싶었으나 지인들이 끝물이라서 금년에는 결국 못 가보고 말 것 같습니다. 머찝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8.19 20:56  
야생화와 멋지게 어울리는 덕유 퉁경 일품 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08.20 22:59  
요즘 덕유에 푹 빠지셨네요.
산오이 머리위에 지나가는 아침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