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여름

수당/박상돈 9 421 8
작가의 노트...
뜨거웠던 여름날도 이제는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한 줌의 가을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 갈 때마다 그 저 고마운 8월의 여름 아침 날이였습니다. 시원한 밤들 되세요!

9 Comments
김기수 08.20 10:17  
황금 일출 빛 아래로 운해가 동촌리 저수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오는
완벽한 조건입니다. 이곳도 이제 때가 다가오네요.
정규석 08.20 10:19  
아름다운 소나무와 마이산의 일출경입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박희숙 08.20 11:19  
명품소나무가 떡하니 마이산을 지키고 있네요.
운무가 넘실거리고 아침빛이 아름답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안부전합니다.
수당/박상돈 08.20 22:09  
ㅎㅎ넵
법연/임대희 08.20 12:48  
운해가 방방하게 들어오고 참 멋진 풍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곽경보/재무이사 08.20 22:56  
아침 빛도 좋고, 운해가 적당히 잘 들어 왔습니다.
안충호 08.21 09:26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부도 함께 전합니다
서영 08.23 00:08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이상민(두타자) 08.26 11:35  
좋은 아침 아침을 맞이 하셨습니다.
수고 하신 멋작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