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스스탄 아라콜패스 소경

박상기/이사장 5 330 7

2024. 7. 24. 아라콜패스 하산길에서.

5 Comments
정규석 08.23 14:48  
보기만 해도 기가 죽는 아라콜패스 소경입니다.
이몸은 가라해도 안 갈 듯 합니다. ㅎㅎ
곽경보/재무이사 08.23 16:28  
청정자연이 숨쉬는곳 한번쯤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법연/임대희 08.24 21:15  
생각만 해도 추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 08.24 23:12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8.25 08:38  
청정 지역의 아름다움을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