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이광래 2008.12.10 10:05  
  스위스의 아름다움을 몽땅 다 담으신 듯 합니다.
2년전 저기에서 포인트를 못찿아 애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저넘의 실버호른이  앞을 떡 가리고 있으니 융프라우, 묀히 아이거를 담기가....
먼 출사 길 고생 하셨습니다.
김신호 2008.12.11 05:54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대기는 어찌그리맑은지... 황홀그자체입니다. !!
짧은 일정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체 다음을 기약할수밖에요...
건강한모습으로 산정에서 조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