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구봉산.

김기택/淸心 6 1969 19
삼송우에 구봉산을 얹저 기를 조금꺽어습니다.
별 불만 없으시죠.
감사합니다.

6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11.11.07 06:21  
  구봉산 오르 내리기가 그리 만만치 않지요? 올가을에 여러번 올라봐습니다 어느날은 하산길에 이제 졸업장 준다고했는대 지금와서는 내년에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고-------------발품 많이 팔아야 될거같다요 11일 삼능으로 오소 삼능칼국시 맛보러
김정태 2011.11.07 09:12  
  구봉산의 새로운 모습도 좋습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자은 2011.11.07 16:27  
  가파른 구봉산을 혼자서 오르셨는지요?
구봉산의 새로운 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山水.김동대 2011.11.08 11:00  
  열심히 다니시나 봅니다.
여기 한번 가본다 하면서도 잘않됩니다.
맹갑상/愛BANDI 2011.11.08 14:48  
  캬~ 깊어가는 구봉산의 가을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좋은 작품 한참을 머물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기택/淸心 2011.11.09 22:45  
  초대감사합니다.맛나게 먹은거나 진배없습니다.
헌대 칼국시 하고 칼국수하고는 어떤차이인가요.
솔밭찾아갈때 시식한번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