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만 버린날

山水.김동대 3 1532 28
푹삭은 필름스켄해보았습니다.

원하던곳에는 아무것도없고
반대쪽 방향으로 운해가 들어와서 망설이다가 촬영해보았지요.

3 Comments
이동훈/如山 2012.01.25 20:39  
  멀리 깔린 운해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모명수/月光 2012.01.27 00:37  
  그래두 고사목과 작은나무와 운해가 잘 워울려 집니다
구자은 2012.01.27 13:29  
  지리의 웅장한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대 운해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임진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