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김기수 2012.03.03 16:58  
  이런 풍경 본 지가  까마득합니다.
잘 계시죠.
이석찬 2012.03.04 19:52  
  잘계시죠.
같이 발 맞쳐본지가 오래인듯합니다
시간 내서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옵시다
모명수/月光 2012.03.04 23:46  
  덕유에겨울 진가을 보는듯합니다
김장상/락김이 2012.03.05 15:03  
  시퍼런 하늘과 하얀 상고대
눈이 끝나가는 겨울 눈이 시원해집니다. 
김신호 2012.03.06 21:32  
  석찬님...ㅎㅎ총알장전하는 방법을 잊어묵어불었당께요ㅋㅋ사는게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