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이광래 2009.01.23 07:10  
  햐~~ 운해가 천왕봉을 감싸고 흘러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23 07:29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생업에 매여 겨울 지리산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조준/june 2009.01.23 08:24  
  =ㅂ=;

매번 최고에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로 삼아주세요;

삼각대랑 카메라랑 먹을거랑 물이랑 들어드릴께요... -0-/
박상기 2009.01.23 09:02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山水.김동대 2009.01.23 09:19  
  천왕봉을 감싸는 운해 위로  우뚝선 천왕봉의 위용이 참 좋습니다.
명옥 2009.01.24 10:40  
  천왕봉도 추운가 봅니다
큰 마스크를 했네요 ^^*

참 아름답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09.01.28 14:06  
  눈덮힌 중봉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