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재섭 2008.12.12 14:12  
  요즘  이사님이 그곳에서  잠복근무중이시더라고
풍문으로 들었는데.대작을 하시고 하산 하셨는지요?
크리스마스 주간에  좋은 술 한병 들고 갈라캄니다..
송영주/주이스 2008.12.12 16:58  
  작품 좋습니다.
작품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08.12.12 19:18  
  섬진강이 고운빛으로 물들던 날에
바라보던 이의 마음속도 같이 물들었을것 같습니다.
山海 장인호 2008.12.12 21:42  
  정말 좋읍니다.
흐르는 강물 능선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靑山/민경원 2008.12.14 01:56  
  여그가 그 유명한 왕의강인가요?
언젠가 한번은 거쳐가야 할곳이네요 전 아직 가보질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