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2.12.28 21:23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부 전합니다.
표창기 2012.12.30 20:04  
  도봉산을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구석구석 아름다운 바위와 소나무 감탄사만 나옵니다.
기회되시면 저도 불러 주세요.
임홍철/극공명 2013.01.01 15:45  
  감사합니다. ^^
저야 항상 외롭게 오르는데 동행을 해주시면 더욱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