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의 깊은 오후
이동훈/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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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23:16
아득한 까마귀 한 마리
13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13.03.12 10:14
천왕봉 산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간만이라 반가우네요 안부전힙니다
이석찬
2013.03.12 12:41
고생하셨는데 날이 도와주지 않는듯 합니다
아스라히 반야봉만 봉긋 합니다
아스라히 반야봉만 봉긋 합니다
총무이사 박채성
2013.03.12 16:12
수고하셨습니다.
작품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작품공유에 감사드립니다.
김남규
2013.03.12 19:52
까마귀와 머나먼 반야봉이 수줍은듯 봉우리만 비추는군요
동훈씨 전화을 서너번해도 받지도 않으시드군요
좋은작품 혼자차지 마시고 한번 열락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합니다....
동훈씨 전화을 서너번해도 받지도 않으시드군요
좋은작품 혼자차지 마시고 한번 열락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3.03.12 21:39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반상호
2013.03.13 06:30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 갑니다
임홍철/극공명
2013.03.13 09:45
저에게는 먼 지리산 한적한 정상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까마귀 한마리도 재밌는 모습이네요
까마귀 한마리도 재밌는 모습이네요
윤천수/알프스
2013.03.14 08:32
아득히 반야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03.14 14:15
수면 위로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 듯한 반야의 봉우리가 아름답군요!
김광래/당산
2013.03.14 20:39
서정적인 멋진장면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13.03.19 18:31
아스라히 반야봉이 참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모명수/月光
2013.03.19 20:24
고생하신 작품 쉽게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山水.김동대
2013.04.12 18:13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도와야 작품도 나오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하늘이 도와야 작품도 나오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