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엄지바위~

김신호 12 2369 51
그냥 엄지손가락같이 생겨서 ㅎㅎ(noblex.pro 150ux. 벨비아 50)

12 Comments
김기수 2013.03.23 11:04  
  월출산, 언제 보아도 명산입니다.
이제 봄이군요.
이정만/江山 2013.03.23 12:37  
  곧 대작하실것 같습니다.
엄지가 특히합니다.
김신호 2013.03.25 07:59  
  천주산 진달래도 진사님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겠지요?
산행도 자주못하고...오랜만에 묵은지한점 올림니다
모든 회원님들 안산.즐산 하시고 대작 마~니 하십시요...^*^
윤천수/알프스 2013.03.25 09:10  
  바위가 임이 있내요
훌륭합니다
총무이사 박채성 2013.03.25 09:19  
  이른아침 보성에서 덕유까지 먼길을 달려 오셨는데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이내 아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벌써 꽃 소식이 들려옵니다. 올봄에도 대작 많이 담으시고 즐거운 산행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3.03.25 11:37  
  잘가셨지요?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 오게돼 죄송합니다.
꽃피는 봄에 좋은작품 많이하십시요.
김신호 2013.03.25 20:19  
  마음만은 달려가고 싶었지만 현실이 허락치못한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하지만 짧은시간이나마 몇분들과 의 조우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03.26 13:52  
  바위와 어우러진 월출산 능선이 아름답군요.
식당에서 뵙고는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먼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산상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chugger/이종건 2013.03.27 22:39  
  엄지보다 더 힘이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13.03.29 16:43  
  잠시나마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월출산의 모습 잘보고 갑니다.
김기택/淸心 2013.03.29 21:21  
  한참만에 반가운분을 뵙니다.
덕유에서의 만남도 반갑구요..
산정에서 자주뵈야하는데.
앞으로는 산장에서뵙기을 고대합니다.
山水.김동대 2013.04.12 18:21  
  힘찬 구도가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