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4.03.25 20:42  
  수고 하셨습니다.
琴山/엄영섭 2014.03.30 06:48  
  자연과 인간, 사람과 나무의 대비가 잘 표현 되었습니다.
山水.김동대 2014.03.30 22:31  
  태백은 좀처럼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곳으로도 유명 하지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