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수줍음

박상기 9 1005 24
2014. 5. 4. 3박3일간의 산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귀가했습니다.
꾸불꾸불한 신록속의 산길도 무척이나 애처로웠지만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9 Comments
이인표 2014.05.06 09:57  
  살포시 굽이 산길이 신록계절에 잘 어울립니다.
이광래 2014.05.06 12:53  
  신록으로 덮인 녹색의 산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4.05.06 13:02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잘 보고 갑니다.
김정태 2014.05.06 17:21  
  초록 세상!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김기수 2014.05.07 09:18  
  신록이 눈부십니다.
참 좋은 계절인데 시간이 잘 나지 않고
마음만  바쁩니다.
이동훈/如山 2014.05.07 11:13  
  신록의 일망무제입니다.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선종안/빛누리 2014.05.07 17:21  
  신록과 보일듯 말듯한 산길이 아름답네요.
김기택/淸心 2014.05.07 21:03  
  함축된 표현은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연휴동안 담으신 작품 기대합니다.
전석호/엔젤사진투어 2014.05.08 01:34  
  햐~~~
완연한 신록이 몸으로 들어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