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생각

정승호 4 4674 64
봄 생각 - 기억나지 않는 어느날

4 Comments
박상기 2008.12.13 16:46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작품들로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
이재섭 2008.12.13 19:52  
  남도엔 송영주 관리이사님.
북도에는 정승호회원님
두분이서  쌍벽을 이루시는군요,
새로운 시도의 작품들로 재해석되어 지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행복한  밤입니다.
이광래 2008.12.15 14:19  
  철죽과 함께한 덕유의 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박상기 2008.12.15 15:10  
  새로운 창조의 시각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