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

이경세/leeksphoto 4 1272 36
가을동안 촬영한 사진을
요즈음 보정 작업을 해보는데
어렵네요~

4 Comments
김기택/淸心 2014.11.13 20:38  
  주인이 집을 찾아가셨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유봉기 2014.11.14 02:33  
  소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함을 느낌니다.
저 바위틈에서 무엇을 먹고 사는지.........
새벽분위가 물신풍기는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휘상 2014.11.14 09:21  
  대둔산 오실때 한번뵈게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탁선 2014.11.15 14:13  
  철갑을두른 바위틈에서 그동안의 세월을 말해주듯 합니다
지난번에 옥류봉에서 뵙고 그간 별일없죠 식사대접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