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서 빛을 보다. 박재성 12 1361 38 2015.01.12 16:30 제석봉에서 눈보라와 씨름하다 열리지 않을것 처럼 느껴지던 하늘이 순간 순간 열렸다 닫쳤다 사람 애간장 다 태우고. 이정도 보여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거겠죠.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