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서 빛을 보다.

박재성 12 1346 38
제석봉에서 눈보라와 씨름하다 열리지 않을것 처럼 느껴지던 하늘이
순간 순간 열렸다 닫쳤다 사람 애간장 다 태우고.
이정도 보여준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거겠죠.

12 Comments
이인표 2015.01.12 18:35  
  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오탁선 2015.01.13 11:00  
  좋습니다
여명과 용소슴치는 운무가 잘
어울립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5.01.13 14:40  
  펄펄...펄펄,,,
붉운 운해가...
잘 보고 갑니다.
운도 좋으시다는 것.
안부 전합니다.
김기수 2015.01.13 16:33  
  왕성한 활동과 체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5.01.13 17:11  
  글치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댕기다보면 쨍한날도 있겠지요
오휘상 2015.01.13 18:15  
  수고하셨습니다.
언제한번 동행합시다
최전호 2015.01.14 00:47  
  순간포착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15.01.14 20:22  
  17kg 가방메고 두번 날아갔습니다.
추위와의 결투에서 승리하심을 축하합니다.
산정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이정만/江山 2015.01.19 10:55  
  추운 날씨에 작품활동에 여념이없는 박채성님 마냥 부럽습니다.
박채성 2015.01.19 13:56  
  제석봉의 떡진 상고대 오랜만입니다.
국장호/월양 2015.01.20 11:51  
  하늘이 열리기만 하면 좋은 상황에 하늘이 열리지않아 애간장 많이 타셔ㅕㅅ을것 같내요
참으로 수고 하셧습니다
박원종 2015.05.16 11:02  
  대작`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