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Comments
윤천수/알프스 2015.04.27 10:13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잘지내시죠
이인표 2015.04.27 11:30  
  4-5월은 신록의 계절답게 나무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종철/蘆亭 2015.04.27 12:52  
  신록의 계절이 왔네요~~
안부전합니다.
박재성 2015.04.27 15:48  
  푸르름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2015.04.27 16:35  
  연두빛 신록이 참 좋습니다.
잘 계시죠?
오탁선 2015.04.27 19:10  
  이렇게 자주 다니시는데
제가 못다니고 있으니 지난번처럼
우연히라도 만나볼수가 없군요 잘계시죠
유봉기 2015.04.28 03:27  
  오랫만에 들르셨습니다.
연두색의 잎을티운 나무가
봄내음을 물신 풍기는군요.
김광래/당산 2015.04.28 20:51  
  힘찬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김기택/淸心 2015.05.01 20:55  
  한참만입니다.
계룡산 소식도 한참만이구요.
안녕하시죠.
곽경보/재무이사 2015.05.04 22:57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정태 2015.05.05 23:44  
  갓 태어난 얼라처럼
느낌이 죽음입니다.
박채성 2015.05.06 14:43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山水.김동대 2015.05.07 07:35  
  계룡산 신록도 지금쯤에는 한창이겠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박상기 2015.05.07 10:10  
  계룡산의 신록이 풍성하게 피어오른 모습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