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위.

김기택/淸心 11 1014 40
칼 바위 실록상황입니다.거의 저물어갑니다.

11 Comments
이석찬 2015.05.22 02:59  
  기온이 때문인지 운해가 높게 형성되나 봅니다
봄도 깊어 가고.
유봉기 2015.05.22 07:43  
  아쉬우셨 겠습니다.
다음 등정때에는  좋은모습으로
반겨 주지않을가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2015.05.22 08:29  
  이제 어디든 신록은 짙어가네요.
수고하신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 2015.05.22 10:41  
  운해가 너무 높이 솟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5.05.22 11:34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호산 2015.05.22 11:36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5.05.22 15:18  
  오우....
또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채성 2015.05.22 16:35  
  칼바위 자주가십니다.
서울에 있으면 예전처럼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수도 있겠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오탁선 2015.05.25 18:53  
  운무가 있어서 멋지네요
윤천수/알프스 2015.05.29 17:05  
  즐감 합니다
안충호 2015.05.31 07:47  
  안녕하시지요
칼바위가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