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김창수 11 2686 278
높은 산은 이미 가을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운해가 깔린 오이풀 풍광을 기대했지만
한 나절 동안 운무만 왔다갔다 하더군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11 Comments
오태영 2015.08.28 12:24  
  지리산에 오셨다 그냥 가셨네요.
다음에 오시면 연락하시고 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인표 2015.08.28 16:41  
  산오이가 절정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박채성 2015.08.28 17:27  
  노고단의 산오이풀이 절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원종 2015.08.28 19:49  
  저런 그림을 보면  달려 가고픈 충동 이 생깁니다.
오탁선 2015.08.28 19:59  
  노고단에 오셨대군요 만복대에 있었는데 산오이가 아주 좋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5.08.29 08:03  
  가을이라--------- 기다려집니다  전시장 찾아주셔서 감사해습니다 산정에서 뵙지요
천호산 2015.08.29 10:06  
  반가웠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5.08.31 09:40  
  산오이가 한창 이군요.
박원종 2015.09.01 13:03  
  장관 입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9.03 09:45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좋습니다
박재성 2015.09.04 11:13  
  한폭의 그림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