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의가을

이정만/江山 14 1201 145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신 이석찬 이사장님  재무이사님 총무이사님
준비하신 새로운 닭구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먼길에서 오신 회원님 들도 만나 반가워습니다.

14 Comments
김정태 2015.10.26 09:49  
  제일 먼데서
밀리는 길 헤쳐가며 오시느라 젤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을 자주 가는편인데도 저 먼데서 만나느라 서로 고생 했네요.
먼데서 만나니까 더 방가웠어요~~
피아골의 만추 잘 감상합니다.
한상관 2015.10.26 10:11  
  먼길 잘 다녀갔습니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사장님 총무님 재무님 준비하신다고 고생했습니다.
박재성 2015.10.26 10:58  
  깊어가는 가을에 정취를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김기수 2015.10.26 10:59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만추의 피아골 풍경은 '三紅'이었습니다.
단풍으로 붉고, 인산인해로 붉고 그로인해 흐르는 계곡 물도...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5.10.26 12:52  
  물돌이----반가워습니다 준비할 일이 있어 소리없이 사라저서 지송해습니다
이인표 2015.10.26 14:11  
  먼길 오셔서 만나 반갑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5.10.26 16:56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부턴 대중교통으로
대전으로 오시면 모시겠습니다
박상기 2015.10.26 20:02  
  먼 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총무이사 박채성 2015.10.26 20:49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박민기 2015.10.27 00:4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창수 2015.10.27 18:35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충호 2015.10.28 10:22  
  언제보아도 지리산자락의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 2015.10.28 14:58  
  수고하신 작품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탁선 2015.10.30 16:13  
  먼길 함께못해서 죄송합니다 단풍이 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