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의 운해

이재섭 7 1685 26
8월9일 상황입니다.
일출 때의 상황은  디카로 담지 못 했습니다.
후지 s1 프로가  색감이 좋아서  이번에 지고 갔었는데. 일출 때는 바빠서 담못했습니다..
58이 기대 만땅입니다. 김승기이사님과 같이 올랐는데.
올라 갈 때 한 컷 못하면 안내려 오기로하고 올라갔다가 하루만에 내려 왔심니다.
상당히 좋은 상황이었다는 거이지요.. 하하

많은 회원들이 계시리라고 믿고 중봉에 올랐으나  모두 오데갔는지 없더군요 .
덕분에 여유롭게 촬영했습니다.

7 Comments
이재섭 2009.08.10 10:42  
 
금방 도착한 문자의 내용입니다..
제석봉상황은 우떻나요.?
저는 만복대에 올라갔다가 역시 꽝하였습니다.

8월 10일 곽세작...
이석찬 2009.08.10 10:43  
  쩌~멀리 만복대에서 보니  폭포 운해가 대단 하던데....
발목 다쳐 못 올라 간것이 저한테는 복 되었습니다
그리던 만복이를 보았습니다
김도호/정산 2009.08.10 10:47  
  멋진광경을 봅니다.
일출광경도 빨리보고싶습니다.
수고하셧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08.10 11:12  
  좋은작품 축하합니다~~ 오파리는 더좋겠죠~
먼저주 일욜 만복이네서 전화항께 안되드만요(산에 계셨겠죠?)

봄내내 속리산을 덍기면서 말도몬하고~이제사 고백하는데 봄내 구녕이었습니다.
올라오는 구녕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언제 탈출할까 맴고생 많이했는데
연이은 일욜 두번의 만복이가 저를 구해줬심니다.
김기수 2009.08.10 13:13  
  사진 깔끔하니 좋습니다.
갱상우도 곽 @@ 님 이제 "왕 @ 멍" 되었네요.
승진을 축하드리고.....ㅎㅎ
언지 @ 멍님들 야합 함번 하입시더.
박유조/윤산 2009.08.10 20:37  
  이사장님 멋진 작품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8.11 09:48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