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이광래 2009.09.08 15:06  
  잔잔한 운해가 있는 지리의 풍경..  감사히 봅니다.
반상호 2009.09.08 17:30  
  명암의 차이가 뚜렷한 한컷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길열/강산에 2009.09.08 21:06  
  거대한 공룡이 옆걸음으로 담을 넘고 있는 형상입니다.
멀리 작은 섬들도........
감사합니다.
이재섭 2009.09.08 21:17  
  성님.
어제 지리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더군요.
추석때는 아주 절정일듯 합니다.
단풍때깔도 곱고.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9.10 09:38  
  시계만 확보되었으면 대박인데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봄날 깨끗한 시계를 만나기 힘들죠.
月光 모명수 2009.09.11 22:17  
  정말로 망서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