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광래 2009.09.09 07:13  
  올해는 산오이풀 맛도 못 보고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빨리 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옥행/우당 2009.09.09 08:55  
  큰 행사 (전시회) 잘마무리하시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月光 모명수 2009.09.10 00:57  
  참으로 멎진곳만 본이 마음니 후련함니다
요번 전시에 고생하신 것을 기회로 앞날에 할기를
누루시길  우리이사장님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