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코수 2009.09.27 08:24  
  눈에 익지 않은 새로운 사진인 듯,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계속 도전하시어 갤러리 란의 시선을 압도하시기 바랍니다.
이광래 2009.09.29 14:21  
  나즈막한 봉우리들 사이로 운해 들어찬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윤경수/엔제로 2009.09.30 11:46  
  빛누리님 가시는 곳마다 운해가 몰려오네요.^^
운해에게 전화하셨나봐요.
장관입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