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김태우 2018.08.04 10:13  
새벽 산행길에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오해문 2018.08.04 14:15  
운해바다위로 붉은 오이풀의 포인트가 환상입니다.
김학래 2018.08.04 14:36  
산오이풀도 운해도 장관이였습니다.
안충호 2018.08.05 14:05  
오이풀이 있는 덕유산이 오라 손짓하는듯 합니다
정규석 2018.08.05 15:34  
운해가 흐르고 오이풀꽃이 춤을 추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