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대피소

김태우 5 2166 0

`18.08.12

새벽 1시반 부터 걸어서 올라 와 향적봉에서 중봉을 바라 보았습니다.

향적봉 산정에서 쉬어 가는 나그네들을 위해 대피소를 지키시는

박봉진 선배님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5 Comments
오해문 2018.08.12 18:52  
와...
이시간에 중봉을 뒤덮은 운해의 물결이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 2018.08.12 21:12  
지금 시간에는 잠을 잘 시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18.08.12 22:19  
대단한 열정적인 모습 귀감입니다.
최전호 2018.08.13 06:55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정성태 2018.08.13 11:59  
더운날씨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