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을 바라보며..

이재섭 9 1650 17
이근수 선생님. 박승호차장님,,잘 들어가셨지요?
참고 하십시요 가스 속에 묻혀있던 천왕봉 방향입니다.....
쉬운 길을 두고 산죽 밭에서  너무 고생시켰지요?
같이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오랫 동안 안 이자삐리겠지요?
오휘상선생님 뵙지도 못했네요..
준족을 실감했습니다..

9 Comments
김정태 2009.10.18 20:54  
  단풍과 능선의 어울림이 예술입니다.
이광래 2009.10.19 06:45  
  반야에 오르셨군요..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휘상 2009.10.19 08:16  
  시야가 너무 좋았던 아침입니다. 단풍도 최절정이었던것 같읍니다.
저는 반야에서 노고단쪽을 보고 한컷 했는데 나중에 필름 현상하면 올리겠습니다.
이사장님 박차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재섭 2009.10.19 08:22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박승호/새벽산 2009.10.19 10:03  
  너무 좋습니다. 10월17일의 산행은 평생 잊지 못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산행기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10.19 11:07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는 지리산인데~
단풍과 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객꾼 2009.10.19 12:36  
  저도 답글이 쓰지나?
최재경 2009.10.19 13:28  
  이곳에서 멀고 먼길 천왕봉의 모습 발품으로 명작을 보여주시는군요.
아름다운 산하의 모습입니다.
이재욱 2009.10.19 17:23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별고 없이 잘 지내시지요
가는 곳만 찾으니 모습이 그렇네요
산악 사협의 아름다운 산천을 감상하다 보니 기도 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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