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오휘상 2009.10.22 00:41  
  김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
아마 작년에 찍었던 작품아닌가요 ?
정말 환상입니다.
이재섭 2009.10.22 09:11  
  그 날...
비가 내린 것도아니고..
몇 일 동안 맑은 날이 계속되었었는데..
갑자기 몰려오는 곱창운해에 환성을 질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산의 날씨는 누구도 예측 할수 없다는 것을 실감한 날이 었지요..
저런 고운 운해 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10.22 22:44  
  이련날 또올까 참으로 덧보입니다
이광래 2009.10.23 07:15  
  반야 앞으로 밀려온 운해가 장관입니다.
부지런히 지리에 오르면 저 광경을 볼 수 있을런지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