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11월

이백휴/덕유예찬 4 1630 27
빙화와 운해를 표현해야 했기에 하늘의 붉은 여명은 노출이 오버되었다.

4 Comments
고재웅/타는목마름 2009.10.23 00:25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광래 2009.10.23 07:23  
  덕유의 대운해가 장관입니다.
마치 대피소를 삼킬듯이 밀려오는 운해.. 멋집니다.
겨울이 무척이나 기다려지시나 봅니다.
이재섭 2009.10.23 13:56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옴니다..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인 듯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10.23 14:44  
  대운해와 빙화가  좋습니다.
보기드문광경 즐감하며 겨울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