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숨은벽

박상기 4 1558 28
화각을 달리하여...

4 Comments
이재섭 2009.10.26 10:21  
  나락 타작 잘하셨는지..
바위의 질감이 압권입니다..
저는 주말 에  또  헛 발질만하고 왔습니다..
겨울 눈 내리기전 까지는 근신 해야겠습니다.
올 가을 지리에 뻔질나게 다녔지만 눈에 차는 작품 하나 없습니다..
김승기 2009.10.26 13:52  
  숨은 벽이 이렇게 잘 보이면 숨은 벽이 아닌데....
숨은 벽이 아니고 나온 벽 같습니다.
웅창한 삼각산의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흑백은 어디로 갔지요?
곽경보/재무이사 2009.10.26 23:18  
  이곳이 숨은벽인가 보군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정말 화각이 다양 하군요.
평생 올인해도 될듯 합니다.
이광래 2009.10.29 07:23  
  숨은 벽의 모든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제는 알려진 벽이 된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