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오해문 2020.01.07 10:24  
아름다운 겨울의 풍경입니다.
김기택/淸心 2020.01.07 21:02  
옛적에는 생과 사라는 닉 네임으로 불리우던 곳.
지금은 고사목으로만 불리우는 세월의 흔적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소식을 접할수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시 건안하시길.
김태우 2020.01.07 21:25  
덕유산의 겨울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 2020.01.07 22:41  
올해 눈이 그립습니다
이정만/江山 2020.01.08 17:30  
멋진 형제목 입니다.
안부도 묻습니다.
김창수 2020.01.08 20:43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멋진 장면입니다
김동대/山水 2020.01.09 13:40  
창고 개방 축하드립니다.
모명수/月光 2020.01.09 13:40  
창고작이 덕보이는 순간입니다
오늘따라 덕유에서 잘감상하고
있습니다
안충호 2020.01.10 18:38  
생과사 좋은 작품포인트인데
오래오래 버티고있음 좋겠다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