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최전호 2020.02.13 19:34  
삼대를 잘 모셔야 이런 환경을 만난다던데
평소 가르침으로 교육자 분이라 좋은 기회가 오신것 같습니다.
올릴때마다 가슴에 와닿는 좋은 작품 눈 여겨 보고  갑니다.
지나온 과거는 다 풀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산악사진가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창수 2020.02.13 20:51  
황산의 운해 멋집니다
오해문 2020.02.13 21:54  
아름다운 동양화의 한푹입니다.
박승우 2020.02.15 18:57  
잘그린 한폭의 그리같은 풍경입니다.
뜨거운 열정 없이는 담기 힘든 귀한작품
심미안으로 담으신 눈부신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