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김태우 5 841 6

새들은 봄을 기다리며 즐겁게 노는데,

사람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곤욕을 치루네요.

지구촌의 모두가.


장군봉아래에서...

5 Comments
오해문 2020.03.12 22:01  
곤즐박이 녀석이 아름답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20.03.13 12:00  
반겨줄 새라도 있다는건 즐거운겁니다 좋은 날되세요
이태인/울바위 2020.03.13 12:10  
곤줄박이가 반갑네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안충호 2020.03.16 20:39  
언제 곤줄박이와 시선을 마추고 오셨는지 ??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최전호 2020.03.17 23:22  
잠깐이나마 피로를 풀어준 곤줄박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