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곽경보/재무이사 7 744 6

05/22.

끝물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한눈 파는사이에 어느새 적기를 지나 120%쯤 됩니다.

7 Comments
정규석 2020.05.22 17:31  
캬아~~~!!
오랜만에 대작 담으셨군요.ㅎ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힐링합니다.
오해문 2020.05.22 19:52  
신불산 가고싶은곳 대리만족해 봅니다.
이인표 2020.05.22 22:40  
신불산 철죽과 운해가 멋잡니다
양방환 2020.05.23 14:08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의 작품 감상 잘하고갑니다.
김기수 2020.05.23 18:39  
눈이 시원해집니다. 굿!
안충호 2020.05.24 11:15  
신불산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숙 2020.05.24 21:14  
운해와 철쭉의 환상입니다.
멋진 아침을 맞이 하셨네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