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세/leeksphoto 11 799 10

2020.05.23

어수선한 아침 자리가 없어 헤메이다

많은진사님들이 떠나고 편안하게

이삭줍기한 결과물입니다.

11 Comments
양방환 2020.05.26 12:49  
고수님의 이삭줍기는 남다른 작품으로 승화 시킨 멋진 작품입니다.
박채성 2020.05.26 13:29  
이삭줍기로 하루 벌이는 거뜬이 하셨습니다.
남은 봄 대작 하십시오.
배영수 2020.05.26 17:07  
이삭줍기? , ㅍㅎㅎㅎ
알짜베기로 주우셨네요~~
이인표 2020.05.26 17:54  
두둑한 지값주었습니다.
김기수 2020.05.26 19:01  
식별이 안되는 상황에서 만나 반가윘습니다.
좋은데요 뭐.
한상관 2020.05.26 19:02  
고리봉 같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5.26 19:35  
다른사람 신경 안쓰고 편히 찍을수 있는 포인트 개발해 보세요.
오해문 2020.05.26 19:50  
본 타작을 하고 오셨군요,^^
안충호 2020.05.27 09:57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20.05.27 11:03  
철쭉과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멋진 작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김태우 2020.05.28 07:02  
이삭줍기를 참 잘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