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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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5:30
泰山峻嶺 茫茫大海 세월속에 변하는데~~
百年 만큼 짧은 인생 生老病死 면할손가~!!
안산하시고 ~~ 대작 담으십시오.
11 Comments
오해문
2020.06.04 16:39
아름다운 지리의 풍경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양방환
2020.06.04 19:4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태우
2020.06.05 14:16
주능선에서 돌아 서북능선길에 서 계시네요.
만복대를 바라보는 철쭉이 아름답습니다.
만복대를 바라보는 철쭉이 아름답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20.06.05 15:22
아름다운 노고단의 봄풍경을 보여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20.06.06 13:49
노고단 철죽 잘 감상합니다
김기수
2020.06.06 18:09
그래서 영원한 것은 없다고 '無常'이라 하지 않았았습니까?
좋으네요.
좋으네요.
한상관
2020.06.07 07:22
노고단 아침분위기 좋았네요~
안충호
2020.06.07 11:01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먼길수고하셨습니다
먼길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20.06.07 12:32
노고단의 멋진 아침
잘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학래
2020.06.07 21:04
빛이좋은 멋진날입니다.
박승우
2020.06.08 21:46
붉은 여명빛과 함께 철쭉의 색감이 참 곱습니다.
멋지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