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미 (冬)

이창열/지리산의 미 8 1588 86
이틀 휴가받아 4일간 안방에 잘 있다가 왔습니다.
토요일 천왕봉에서 마음에 그리던 멋진 낙조장면도 선물받고,일요일 아침은 연무가 좋았습니다.

8 Comments
이석찬 2010.01.27 11:46  
  오라고 할때 갈것인디 통박제다가....

보고싶던 장면 만났다니 축하 합니다

그나 궁금하게 하지 말고 올려봐요!
윤천수/알프스 2010.01.27 16:58  
  왕성한 활동
아직도 여전하십니다
멋진 장면 즐감했습니다 ^^
박유조/윤산 2010.01.27 19:11  
  멋진장면 잘보고갑니다.
안길열/강산에 2010.01.27 20:50  
  띠 없는 능선이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4일간의 산정 휴가 멋지게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0.01.28 10:02  
  자글자글한 능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갠적으로 맨 아래사진이 사람이 들어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김정태 2010.01.28 10:47  
  이작품도 좋은데
더 좋은작품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합니다.
이광래 2010.01.28 16:45  
  장터목에 계신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이날 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를 않아 포기를 했습니다.
연무속에 언듯언듯 보이는 봉우리가 환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1.28 19:55  
  좋은 상황을 만나셨군요.
부이사장님 좋아하는 상황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