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10.01.28 23:05  
  지리 일출봉에 가면 이와 비슷한 바우님이 계시던데 닮았습니다.
깔끔한 작품 항시 섬세히 지키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상기 2010.01.29 09:13  
  어제 아침 삼각산과 도봉산의 상고대가 기막혔다고 합니다.
적당하게 붙은 상고대가 그 날의 모습인가 봅니다.
좋습니다.
박승호/새벽산 2010.01.29 13:07  
  파란하늘에 살짝붙은 상고대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01.29 18:31  
  아~!
서울 가고잡다......
박채성 2010.01.29 19:37  
  우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좀 오래걸릴거 같아서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내려왔는데 다행히 나중에 열려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군요.
상고대가 절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뵈었지만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조언을 바랍니다.
이광래 2010.01.30 09:17  
  햐~~  참으로 아름다운 삼각산입니다....
늘 멋진 삼각산 작품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이광래 2010.01.30 09:18  
  언제 함 오시지요..

풒필사진이 마치 조종사 같습니다...
저의 어릴적 꿈이 조종사였는데.. 고소공포증으로 포기를 했습니다.
강성구 2010.01.31 10:04  
  북한산에도 한번가보고 싶네요. 멋진 장면 감사드립니다..
조준/june 2010.01.31 14:16  
  흠... 개인적으로...

이백휴 선배님이나 우당님처럼 한 산만 파시면서 인간급을 넘어서신 분들은 -ㅅ-

후배들 양성을 위해서 고만 파셨으면 합니다.ㅋㅋ

어디 겁나서 젊은이들이 북한산 시작이나 하겠습니까!?
조준/june 2010.01.31 14:17  
  ㅋㅋ 포기하시길 잘하셨습니다.

산악협회 이사장님이 훨씬 멋지고 가치 있는것 같습니다.
김정태 2010.01.31 20:15  
  올해는 참 안올라가게 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상고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우당님때문에 더 안올라가게 되나봐요.
김장상/락김이 2010.02.01 14:30  
  파란 하늘에 칼바위 상고대의 모습이 좋습니다.
끝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
정일근/無願 2010.02.02 20:18  
  어~ 그림만봐도 ..
살을 에일듯한 바람릉 느낍니다
山水.김동대 2010.02.04 08:50  
  이각도에서본작품중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