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상기 2021.04.22 23:33  
추억의 장면이군요.
좀처럼 어려운 상황에 옛 장면이 더 좋아보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4.22 23:46  
진달래가 화려하니 좋아요.
정규석 2021.04.23 11:14  
무등산의 진달래와 빛내림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21.04.23 21:51  
무등산 진달래도 좋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21.04.24 16:29  
해가갈수록 보기드문 장면이 될듯합니다.
좋습니다.
오해문 2021.04.25 20:54  
색이 고운 무등산의 진달래를 감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