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봄

김장상/락김이 0 12707 228
삼각산에서 북녁의 산능선까지 보이게 시야가 좋은 날은 일년에 손꼽힐 만큼 보기가 힘이든다. 푸른 신록과 진달래가 봄의 향기를 더해주지만 무엇보다 끝없이 보여주는 능선들이 아름답다.|백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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