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강환순 2009.06.11 12:37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라  여기 남깁니다.선생님 이름 팔고 길섶에 다녀 왔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그리고 우연히...남원 터미널 녹십자 약국 입니다
이재섭 2009.06.16 00:03  
  약사님  .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 될줄 몰랐네요..
자주 방문해주시고 좋은 사진도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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