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박병만 2008.12.14 10:33  
  누더기 흰구름 허리에 두르고 작품으로서만 탄생할수있는 장관은  마음에 모든 잡념을 버리고 제게로 다가오라는 손짖인양 황홀지경입니다.
좋은작품 마음에 담고 갑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건안 하세요.
김광래/당산 2009.04.21 20:51  
  쉽지 않은 설악의 항공 촬영(?)이군요!손오공의 권두운이 이런 모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