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Comments
박병만 2008.12.14 10:23  
  캬~~~아 설경이 가숨을 뭉클하게 합니다.
편안한 하루 열어 가세요~~
황하 2008.12.14 10:56  
  멋진 작품 입니다.  ^^
姜東鉉 2010.12.11 19:46  
  안녕하세요, 서명원님,
지난 목요일 밤에 덕유산 향적봉에서 뵈었지요?
직접 담근 오디주 정말 맛있었습니다.
신세를 졌는데 갚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위의 작품 정말 근사합니다.
이런 풍경을 봤었어야 했는데...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겨울에도 늘 즐산 안산하시어 좋은 풍경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