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ments
샛별 2008.12.31 11:19  
  사랑하는 아빠^^
메일로 보낼까 하다가 이 사이트를 아빠가 더 자주 확인하실 거라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남겨요~
오늘은 200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해가 지날수록 시간이 너무나도 무섭게 빠르다는 걸 느끼게 돼요.
아빠 2009년에는 항상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엄마,아빠 건강하셔야 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보고싶어요♡

Now

2

김신호 1 11,829 249
Hot

3

김신호 2 11,942 267
Hot

4

김신호 1 11,818 206
Hot

5

김신호 0 11,394 184
Hot

1

이경세/leeksphoto 0 11,616 82
Hot

2

이경세/leeksphoto 0 11,957 175
Hot

3

이경세/leeksphoto 0 11,815 76
Hot

4

이경세/leeksphoto 1 11,974 256
Hot

5

이경세/leeksphoto 0 11,992 120
Hot

설악산

이재욱 0 11,368 236
Hot

설악산

이재욱 2 12,173 269
Hot

북한산

이재욱 0 12,014 276
Hot

북한산

이재욱 1 12,149 260
Hot

북한산

이재욱 1 11,831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