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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2009.04.01 17:07  
  아이구, 쏟아지는 주옥같은 작품에
 눈이 호강을 하면서도  다 배려 놓네요. 하하
이거이,  클났심더.
조직에 매인 몸은 하나고 언제 다 댕겨볼란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