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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炫 2012.08.13 21:55  
  <p><span style="color: #800000">우연은 절대로 있을수가 없더군요. 세상사 삶이란게 필연의 조건에서 이루어 져 있다는것을...<br /> 이렇게 뵈오니 더 반갑고. 더구나 산의 선배님을 뵈오니 항상 저의 삶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선배님 한번  함께 신선 처럼 산에 한번 가야지요?<br /> 神계의 천상의 그림들. 조만간 밝아오는 빛은 얼마나 열정적인 빛이 어우러져 있을까요? 아무도 모르는 그 빛의 열정과 香薰들을 말입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