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이 훈[산희샘] 2011.05.10 23:50  
  산채식당 벽에 걸렸던 중봉사진에 넋놓고 보던 그 감동이 생각납니다.
황선필 2011.05.20 12:37  
  언제 이렇게 부지런히 다녀 오셨는지요